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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anagement36

망해가는 회사 판별법 1. 절차를 바꾸기 위한 절차가 만들어진다 - 할일이 없어 시간 때우기 시작 2. 임원회의에서 CEO만 말을 한다 - 모두가 질책 받을까 두렵다 3. 신사업을 고민하는 사람이 없다 - 지금 현재 일이 급한데 신사업은 무슨 4. 신사업을 해도 매번 흐지부지 된다 - CEO가 관심이 없는데 잘 진행될리 없다 5. 최근 2년 안에 시장 2위에서 3위 이하로 떨어졌다 - 갖고 있는 패는 이미 바닥났고 새로운 것이 없다 6. 경쟁사와의 경쟁보다 내부 경쟁이 더 치열하다 - 회사 발전보다 내가 더 중요하니까 내부 타이틀 매치가 벌어진다 7. 전략이 실패하자마자 희생양 찾기에 몰두한다 - 모두가 생존 본능에 휩싸여 내가 안그랬다고 외치는 상황 8. 화장실이 더럽다 - 회사에 애정이 없어 시설 이용에 거리낌 없다 9... 2019. 6. 12.
고성과 재무/기획부서의 특징 고성과를 내는 재무/기획부서의 리더는 프로세스 개발을 구성원들은 조직 전체의 성과를 실질적으로 강화해간다. 비즈니스 컨설턴트 서트클리프와 도넬런은 이러한 체계가 경영자에게 유용한 재무성과, 오퍼레이션 동인, 선후행지표와 다양한 경영 활동을 추적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하며 비즈니스 성과 보고서와 원장을 바탕으로 경영진과 관리자들이 상황에 따라 수시로 필요한 주요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적 특징은 직무와 사업운영적 관점을 함께 강화해 가는 것으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자원을 조달하고 활용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할 수 있는가를 함께 고민한다. 그 결과, 궁극적으로는 리더와 현장으로부터 존중 받고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2019. 5. 31.
재무관리_성과를 내는 조직의 특성 IBM이 전세계 1900여명의 CFO와 재무담당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사적 의사결정 영역에서 재무조직에 기대하는 수준은 계속 높아지지만 그들의 실행능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와 역량 사이의 간극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타 부서보다 성과를 내는 재무조직의 특성도 정리했는데 두 가지이다. 첫 째, 재무효율성을 갖추었다. 조직 전반에 걸친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표준화, 효율화 함으로서 보다 적은 자원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둘째, 비즈니스 통찰력을 갖추었다. 이들은 더 이상 전통적인 재무관리 및 감독의 역할 이상이다. 과거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미래에 대해 예측하고 기업의 의사결정에 해답을 제공한다. 재무조직의 역할이 계속 확대되면서 기대되는 역량 역시 변화하고 있다. .. 2019. 5. 27.
마케팅_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심리 현상 칵테일파티 효과 (cocktail party effect) 나와 관계있는 정보에는 무의식중에도 주의를 기울이거나 의식하게 되는 심리 현상 자이언스 효과 (Zajonc effect) 접촉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친근감이나 호의가 올라가는 심리 현상 노출 효과(Exposure effect) 또는 단순 노출 효과(Mere Exposure effect) 라고도 함 허위합의 효과 (false consensus effect) 자기의 생각이나 의견, 행동이 상식이며 모두가 자기와 같은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같은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심리 현상 칼리굴라 효과 (Caligula effect) 금지되어 있을수록 더 해보고 싶어지는 심리 현상 밴드웨건 효과 (bandwagon effect) 많은 사람에게 인기 있는 .. 2019. 5. 17.
매입채무 지급기간 매입채무 지급기간 = ( 매입채무 / 매출원가 ) * 365일 2019. 1. 31.
손익분기점 (Break Even Point, BEP) 손익분기점(Break Even Point, BEP)은 일정한 기간의 매출액과 그것을 위하여 지출된 총 비용이 일치되는 매출액을 말한다. 매출이 어느 정도 이상 되어야 손해를 보지 않는지, 이를 알아 볼 때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손익분기점 분석인데, 또한 BEP 분석은 투자했던 자금을 언제쯤 회수할 수 있는지를 알아볼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BEP는 손해와 이익의 경계점으로 손해도 이익도 나지 않는 지점을 의미한다. 손익분기점 보다 많은 매출이 일어나면 이익이 생기지만, 그 보다 적게 팔면 손해를 보게 된다. 손익분기점이 100만원이라면, 매출이 100만원 이상일때 이익이 창출되고, 100만원 이하이면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BEP를 구하는 공식은 아래와 같다. * 손익 분기점 =.. 2019.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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