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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비2

손익분기점 (Break Even Point, BEP) 손익분기점(Break Even Point, BEP)은 일정한 기간의 매출액과 그것을 위하여 지출된 총 비용이 일치되는 매출액을 말한다. 매출이 어느 정도 이상 되어야 손해를 보지 않는지, 이를 알아 볼 때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손익분기점 분석인데, 또한 BEP 분석은 투자했던 자금을 언제쯤 회수할 수 있는지를 알아볼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BEP는 손해와 이익의 경계점으로 손해도 이익도 나지 않는 지점을 의미한다. 손익분기점 보다 많은 매출이 일어나면 이익이 생기지만, 그 보다 적게 팔면 손해를 보게 된다. 손익분기점이 100만원이라면, 매출이 100만원 이상일때 이익이 창출되고, 100만원 이하이면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BEP를 구하는 공식은 아래와 같다. * 손익 분기점 =.. 2019. 1. 21.
고정비에 주의하라 고정비는 회사운영에 있어 꼭 지급되어야 하는 비용을 말한다.보통 영업이슈나 생산에 따라 발생하는 변동비와 달리 고정비는 고정적으로 지출되어야 한다.제품이 팔리지 않아도 지불해야 하고 심지어 미리 투자된다. 그만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엄밀하게는 재료손실비, 물류비 등 변동비 역시 이익에 영향을 미치지만구입품이 대부분이므로 전체적인 비용구조에서 볼 때 이익은 고정비에서 나온다. 제품의 가치를 위해 성능을 높이거나 신기술을 도입하며 변동비에 관심을 갖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이 과정에 고정비에 대한 관심은 필수적이다. 기술을 이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한다. 관련글 2018/06/16 - [경영전략] - 기업 재무성과의 방향성 2019.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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